Aㅏ..

8월은 정말 이거저거 많이 한거같다.
8월을 마감하는뜻에서 이리저리 벌려놓은거 한번 써봐야지
진짜 올여름은 순수하게 덕질도 열심히 했고 이것저것 해놓은게 많아 뿌듯해서
나름 막ㅋㅋㅋ 흐뭇함을 느끼고싶어서 이런짓을..막 하고싶었고..

나름 이러면서 성실한척. 막 착한어린이인척 막이래
내쩌러주는성실함을 보고 열폭하라곸ㅋㅋ 막이러면서 막.. 아..

우선 8월에 내리일하고(내리 일하는거야 그닥 드문일이 아니니까 이건뭐사실 별거아닌가)
그동안 한번도 못봣던 M모씨(이러니까 지명수배자 같잖어..)우리동네 불러다가 같이 밥 먹고
M모씨가 글 적었대서 M모씨가 적은글도 슥슥 읽고 암튼그랬고
아. M모군이 쓴 편지가 오늘 도착했는데. 암튼 이것도 오늘새벽에 얼른 답장쓰고 낼 아침에 보내고 해야겠다
이런,... 말이 딴데로 새는군효

암튼 7월말부터 8월중순까지 잠자는시간 짜개가면서
진짜 완전 매달린다는 느낌같다고 해야하나 어휘력이 딸려서 표현을 못하겠군.
암튼 진짜 막 시간짜개고 각종 발악에 뽀록을 다 발휘해서 옷을 세벌이나 만들고
8월에 모작품 코스하는것땜에, 그것도 완전 애정하는 캐릭터라 애정하는 캐릭터 소품도 싹다 만들고 뭐 그랬고
옷이랑 소품 마감 부랴부랴 하고 휴가갓다왓다
휴가를 뭐 일주일씩 갓다온것도 아닌데
물놀이도 하고 인형덕 친구님이 구관아이들 데리고 와서 구관아이들 사진도 좀 찍고
남이섬가서 사진도 완전 많이찍고 이쁜거 많이 봣고. 물놀이도 신나게 했구
천문대도 가고. 고기도 구워먹고, 맛잇는것도 해먹고 암튼 막 그랬다.
그리고 휴가 갓다오면서 덕질하러 궈궈싱해서 코스프레사진찍으러 갓엇고
코스사진 다찍고나서 옷을 또 만들고.
집도 좀 대충이지만 얼추좀 싹다 들어내고 막 치웟다
그리고 고구마 좀 많이 사서 고구마 파티도 좀 했고

그리고 미친듯이 쇼핑도 진짜 오랜만에 한 듯
에메필 명동매장가서 이쁜거 이것저것 있길래 막 쓸어오고
코스준비한답시고 신발이랑 악세사리 보러다녓고
그냥저냥 괜찮은거 많이 골라놔서 기분이 참좋고

남편님이랑 겨울에 코스프레 촬영회한번 해보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장소 대관도 얼른 알아보고 플랜도 열심히 짜고 있고
지금도 이건 열심히 논의하고있는 중이고..

일하고 옷만들고하는짬짬히
한번 더 깨야지하고 결심했던 게임 엔딩 한번 더 보고. 후후후후후후..

오늘ㅋㅋㅋㅋ 여름의 대미를 장식하기위해?!
바디라인에서 150불이상 사면 프리 쉬핑이라길래 신랑님이랑 꺅꺅거리면서
로리타양복(이란 표현을 주로 쓴다는데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다)구경좀 하면서
나름의 코디?!로 풀셋 하나 지르고. 메이드복도 하나 질러줫다
그리고 내일은 조금있음 군대가는 B동생이랑 홍대에서 놀기로했곸ㅋㅋ


너무좋아
7,8월은 진짜 재미있게 보낸거같앸ㅋㅋㅋ

언제나 칠팔월같았음 좋겟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이렇게 이것저것 많이하고 많이놀고 충실이 보낸 달이 없는거같다
9월달도 열심히 매달리고 즐겁게 놀만한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그리고

11월달에 촬영회여는거
진짜 재미있게 되도록 생각 잘해봐야겠고

아이싱나 호호호호

by 맹맹이wife | 2009/08/29 03:5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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